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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번호 | TTAK.KO-06.0493 | 구표준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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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개정일 | 2019-12-11 | 총페이지 | 30 |
| 한글표준명 | 국내 해안지역의 대기굴절지수 분포 | ||
| 영문표준명 | The Distribution of Atmospheric Refractivity in Coastal Areas of Korea | ||
| 한글내용요약 | ITU-R P.452-16은 장거리 전파경로에서 경로손실을 위한 전파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전파모델에서는 전파경로상의 대기굴절지수를 입력변수로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권고서에서 주어진 대기굴절지수는 ‘80년대 WMO 데이터를 이용하여 산출한 것으로써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대기굴절지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표준에서는 대기굴절지수를 최근의 기상 자료를 이용하여 갱신함으로써 최근의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내 해안 지역 27개소에서 지난 5년간 매시간 관측하고 측정했던 온도, 습도, 기압 등의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대기 굴절지수를 산출하였고, 이들의 지역별 분포, 연간 변화 등을 도표로 나타내어 표준으로 정함으로써 전파간섭 분석 등에 적용하여 전파모델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
| 영문내용요약 | Recommendation ITU-R P.452-16 provides a propagation model for path loss on long-range propagation paths, which requires atmospheric refractivity on the propagation path as an input variable. However, atmospheric refractivity given in the recommendation is calculated using WMO data in the 1980s and does not reflect recent changes in atmospheric refractivity due to climate change. Therefore, the standard is to reflect the effects of recent climate change by updating atmospheric refractivity using the latest weather data. To this end, we calculated the atmospheric refractivity index using weather data such as temperature, humidity and air pressure, which were observed and measured every hour for the past five years at 27 locations in the country's coastal areas, and we intend to contribute to the reliability of radio wave model results by applying them to radio frequency interference analysis, etc. by charting their regional distribution and annual changes. | ||
| 국제표준 | |||
| 관련파일 |
 TTAK.KO-06.049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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