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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번호 | TTAE.IF-RFC3582 | 구표준번호 | |
|---|---|---|---|
| 제개정일 | 2005-12-21 | 총페이지 | 17 |
| 한글표준명 | 사이트-멀티홈잉 구조의 목표 | ||
| 영문표준명 | Goals for IPv6 Site-Multihoming Architectures | ||
| 한글내용요약 | 사이트 멀티홈잉은 복수의 ISP와 연결 된 것을 의미하며 인터넷의 많은 사이트에서 서비스에 필수적이다. 현 IPv4 사이트 멀티홈잉은 CIDR 구조에 기반하는데 이는 라우팅 테이블 엔트리는 사용자와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계층에 의해 통합 된다 가정한다. 하나 이러한 계층은 상호간의 밀접한 메쉬 구조에 의해 대체 되고 있으며 멀티 홈되어 있는 사이트 역시 증가하고 있다. 안정성과 균등한 부하의 배분을 위해 이러한 멀티 홈 주소들이 글로벌 테이블에 반영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라우팅 테이블 크기가 급격히 커졌으며 불안 정성 또한 증가하였고 서비스 프로바이더 사이의 라우팅 시스템에 무리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인터넷과 사이트-멀티홈잉의 증가는 이러한 부담을 가중화 할 전망이다. 이 문서의 IPv6상의 사이트-멀티홈잉 구조는 라우팅 시스템이 보다 원활하게 이러한 성장에 적응하게 할 것이다. | ||
| 영문내용요약 | Site-multihoming, i.e., connecting to more than one IP service provider,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service for many sites which are part of the Internet. Current IPv4 site-multihoming practices have been added on to the CIDR architecture [1], which assumes that routing table entries can be aggregated based upon a hierarchy of customers and service providers. However, it appears that this hierarchy is being supplanted by a dense mesh of interconnections. Additionally, there has been an enormous growth in the number of multihomed sites. For purposes of redundancy and load-sharing, the multihomed address blocks are introduced into the global table even if they are covered by a provider aggregate. This contributes to the rapidly-increasing size of both the global routing table and the turbulence exhibited within it, and places stress on the interprovider routing system.Continued growth of both the Internet and the practice of site- multihoming will seriously exacerbate this stress. The site- multihoming architecture for IPv6 should allow the routing system to scale more pleasantly. | ||
| 국제표준 | IETF RFC 3584 | ||
| 관련파일 |
 TTAE_IF-RFC358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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