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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이슈

다운로드 (200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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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거래] BPRI(Business Process Runtime Interface) 표준안 논의

워크플로우 및 비피엠 기술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WfMC(Workflow Management Coalition)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샌프란시스코)에서 정기 멤버미팅을 개최하였으며, 여기서 논의된 주요 표준화 쟁점기술들 중에서 새로운 표준안으로 논의를 시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런타임 인터페이스 표준에 대한 개념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 1>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 구성요소

 

현재의 워크플로우 표준 참조모델에서는 런타임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워킹그룹 2)와 응용프로그램 호출 인터페이스(워킹그룹 3)를 정의하고 있는데, 최근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워크플로우 관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심과 사용자 요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현재의 런타임 클라이언트 표준 인터페이스에 대한 확장 필요성이 새롭게 대두된 것이 이번 BPRI 표준안의 주요 제안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즉, <그림 1>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비즈니스 데이터와 기존의 비피엠 시스템에서는 프로세스 실행상태 정보, 분석 도구(Analysis Tool), 그리고 작업분배 관리자(Worklist Manager)가 프로세스 실행엔진과 함께 하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행모듈을 구성하고 있어 비피엠 시스템 솔루션 자체가 높은 가격을 유지해야 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그 기능적 다양성과 성능적 복잡성이 더욱 더 요구되는 프로세스 분석 도구와 상태 모니터링 도구의 솔루션화를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도구들의 독립적 솔루션화에 대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림 2> 비즈니스 프로세스 런타임 인터페이스 표준안

 

따라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그림 2>에서 도식화한 바와 같이, 프로세스 분석 도구나 작업분배관리자, 이벤트 서비스 관리자 등을 프로세스 실행모듈과 분리시키기 위한 새로운 표준안인 BPRI(Business Process Runtime Interface) 표준안이 제안되었고, 이에 대한 표준화 수용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새롭게 제안된 BPRI 표준안의 내용을 보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는 당분간 WfMC 멤버 미팅의 주요 기술적 쟁점사항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김광훈 (경기대학교 컴퓨터과학전공 교수, kwang@kyonggi.ac.kr)

* 본 글은 저자의 의견일 뿐 TTA 기관의 입장과는 무관합니다.